사흘째 진화가 이어지고 있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관련 주민 피해 신고가 326건 접수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는 지난 17일부터 이날 오후 1시50분까지 화재 관련 주민 피해 신고가 326건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광산구는 금호타이어와 이날부터 송정보건지소 1층에서 화재 피해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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