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윤남노 셰프와 '업비트 피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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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윤남노 셰프와 '업비트 피자' 만든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윤남노 셰프(디핀)와 함께 '업비트 피자'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두나무 관계자는 "색다른 방식으로 비트코인 피자데이의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업비트 피자를 선보였다"며 "맛과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피자를 윤남노 셰프와 함께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업비트 피자는 오는 22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리는 '업비트 피자어택'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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