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극 초고속·고효율 장비 개발과 신공장 투자로 2030년 매출 1조원 목표를 이루겠다."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는 지난 15일 충청북도 청주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기술 고도화 및 사업 확장 통해 글로벌 배터리 장비 시장 공략 강화 나서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는 “엠플러스는 조립장비 분야에서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실적을 기반으로, 건식 전극·팩 공정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전 공정 수주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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