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야시엘 푸이그가 애정을 담은 작별 인사를 남겼다.
LA다저스 등에서 활약한 푸이그는 2022시즌 키움에 합류해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방출된 푸이그는 키움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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