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유권자연대, 각당 대선 후보에 '10대 정책의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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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유권자연대, 각당 대선 후보에 '10대 정책의제' 제안

서울YMCA 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다문화유권자연대(다문연)가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 후보들에게 10대 정책의제를 제안했다.

다문연 관계자는 "혼인귀화자와 가족 등 다문화 유권자가 4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이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 의제 제안은 이번 대선을 다문화 유권자의 시민 의식과 권리를 높이는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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