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발의된 세제 법안이 18일(현지시간) 1차 관문인 연방 하원 예산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원 예산위원회는 이날 밤 해당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7표, 반대 16표로 가결했다.
이날 통과는 당초 법안에 반대하던 공화당 내 강경파 의원 4명이 기권표를 던지며 한발 물러선 데 따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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