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감세 법안이 18일(현지시간) 하원 예산위원회를 가까스로 통과했다.
공화당 내 강경파 모임 프리덤 코커스 소속 칩 로이 하원의원(텍사스)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하원 예산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AFP)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 하원 예산위원회는 이날 공화당의 세제 법안에 대해 표결을 진행한 결과 찬성 17표, 반대 16표로 법안을 가결시켰다.
AP통신은 이번 주 내 하원 본회의를 통과하더라도 상원에서는 또 다른 수정 요구가 제기될 가능성이 커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지도부가 직면한 과제는 여전히 많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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