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버리려는’ 맨유, ‘월드컵 위너’ 골키퍼 데려온다...“공식 제안 마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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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 버리려는’ 맨유, ‘월드컵 위너’ 골키퍼 데려온다...“공식 제안 마쳤어”

‘디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마르티네스에 제안을 마쳤다.맨유도 마르티네스에게 공식 제안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오나나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또다시 실수가 나와서 맨유 역대 최악의 골키퍼라는 오명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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