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주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과속 및 난폭 운전 차량을 겨냥한 '암행순찰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서울경찰청은 6월부터 차량 탑재형 단속 장비를 장착한 암행순찰차를 통해 단속에 나설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5일부터 암행순찰차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에 우선 배치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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