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폐자원 교환 대상에 리튬배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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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폐자원 교환 대상에 리튬배터리 포함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9일부터 폐자원 교환 사업을 확대 시행해 폐배터리에 한해 교환 보상을 확대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구는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주민 주도 자원 선순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10월부터 동주민센터를 통해 폐배터리는 새 건전지로, 종이 팩은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폐자원 교환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간 일반 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 보조 배터리 1개당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됐지만 확대 시행 후에는 배터리 품목을 리튬 배터리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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