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건물 매몰·붕괴 상황 가정 '재난대응 한국안전훈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해시, 건물 매몰·붕괴 상황 가정 '재난대응 한국안전훈련'

경남 김해시는 19일 진례면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일원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와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업하고 훈련을 반복해 시민 생명과 재난을 지키는 재난 안전 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