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정부가 지정 항로를 따라 운항하던 라이베리아 국적 유조선이 러시아에 억류됐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언론 ERR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교통부는 18일(현지 시간) "러시아가 합의된 항로를 이용하던 라이베리아 국적 유조선 그린 애드마이어호를 억류(detain)했다"고 밝혔다.
접경 지역인 실라매항에서 출항하는 선박은 러시아-에스토니아-핀란드 3국간 합의에 따라 러시아 영해를 통과할 수 있는데, 러시아가 갑자기 선박을 정지시키고 '수르사리(러시아령 고글란트섬)'에 억류했다는 것이 에스토니아 정부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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