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이 자신을 둘러싼 연예계 은퇴설을 해명했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공부와 놀부'에서는 강호동, 김호영, 이수연과 함께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과 김태윤-김주성 형제, 배우 김정태와 아들 김시현, 배우 신현준과 신민준-신예준 형제, 아나운서 이하정과 정시욱-정유담 남매와 함께 김가연과 딸 임하령, 신성우와 아들 신태오, 문희준과 딸 문희율이 처음으로 함께 하며 부모님들의 아찔한 초등 실력을 겨룬다.
이 가운데 김가연의 늦둥이 딸 하령이 아빠 임요한을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