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협박녀' 지목에 "내가 3억 받았다고?"… 신상털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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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협박녀' 지목에 "내가 3억 받았다고?"… 신상털이 피해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돈을 뜯어낸 여성에 대한 신상털이가 이어지면서 일반인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 임신 협박녀 인스타 털렸네요'라는 제목으로 한 여성의 SNS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양씨는 모델업계 종사자로, 지난해 6월 손흥민 측에 "아이를 임신했다"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고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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