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최초’ 역사 쓴 김민재인데...우파메카노+日국대에 밀렸다, “이적료 낮춰서라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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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최초’ 역사 쓴 김민재인데...우파메카노+日국대에 밀렸다, “이적료 낮춰서라도 매각”

뮌헨은 이로써 25승 7무 2패(승점 82점)로 24경기 중 단 2패만 하면서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

김민재는 이번 우승으로 또 다른 한국 축구의 역사를 썼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초반부터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뮌헨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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