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공간혁신과 산업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부산시교육청이 미래형 교육공간 조성과 산업안전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영남권 5개 시·도교육청(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공간재구조화 업무 담당자 80여명이 모여 우수사례와 공통 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오는 20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공립학교 행정실장과 총무 담당자 등 6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행정실장 산업안전보건 집합 연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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