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9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2030년 사이에 추진할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 컨설팅기업이 내년 2월 말까지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 교통·복지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담은 통합 섬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도는 2019년 제정한 '섬 발전 지원조례'에 근거해 섬 발전 5개년 종합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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