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레드벨벳 아이린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 '진짜 빨간맛 다이어트'(Real Red)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효능, 효과 기능성 중심의 메시지에서 벗어나 건강한 다이어트를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춰 건강한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은 2535 여성을 정조준 했다.
광고 영상은 티저와 본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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