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문화도시 밀양(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2025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5월 한 달 동안 대규모 문화예술 행사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중심으로 전국 문화예술경연대회 7건이 잇달아 열리고, 도심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축제는 추억을 남기지만, 문화는 일상을 바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