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김문수 개헌 주장 불리한 선거 국면 모면하려는 얕은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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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김문수 개헌 주장 불리한 선거 국면 모면하려는 얕은 술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국민 사과 없는 개헌 주장은 불리한 선거 국면을 모면해 보려는 얕은 술수에 불과하다"며 "사죄 맨 앞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세워야 한다"며 말했다.

그는 "불법계엄으로 내란을 획책하고 그 우두머리에 대한 헌재의 탄핵 인용을 김정은 독재 국가에 비유하는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개헌을 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입에 담는다는 말이냐"며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세력들을 이번 선거에서 단호하게 심판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결코 제7공화국을 열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과 김문수 후보에게 자유 민주주의를 모독하지 말라고 단호히 요구한다"며 "두 사람의 자유민주는 헌법정신에 기반한 자유민주가 아닌 무력에 의한 권위주의 정권의 복원이었음을 12·3 내란을 통해 밝혀지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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