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2년 넘게 사귄 키 168cm 남성과 220cm 여성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19일(이하 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키 168cm 남성 쯔하오(가명)와 키 220cm 여성 샤오웨(가명)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가족들이 샤오웨의 키가 너무 크다며 반대했지만 우리는 평생을 같이하기로 맹세했다"며 "샤오웨가 임신했기 때문에 그를 더 잘 돌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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