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가공 전문기업 삼진푸드가 소비자 대상(B2C)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세종에 5000평 규모 공장을 세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규 공장은 기존 안성과 세종에 위치한 공장에 이어 세번째 생산기지로 활용되며 내년 중 완공할 예정이다.
신규 공장은 삼진푸드의 수출 전략기지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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