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서 여러 유망주를 키워온 광주FC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19일 광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내 우수 선수 발굴 및 인재 육성을 위해 U12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개 테스트 참가 선수에겐 개별 연락을 실시할 예정이며, 테스트는 24일 오전 10시에 광주 남구 진월복합운동장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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