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기업간 거래) 금융 서비스 기업 더즌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1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더즌은 티메프 사태 이후 감소했던 크로스보더 결제 규모의 회복과 함께 카카오페이, 쿠팡 등 기존 고객사의 거래규모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더즌은 글로벌 대기업 대상 크로스보더 사업 확대를 통해 추가적인 실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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