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맞추어 해양수산 분야 ‘태풍 대비 재난대응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수협 등 관계기관과 핫라인을 유지하는 등 실시간 상황관리 태세도 유지한다.
이외에도, 연근해 어선에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을 추진하는 한편, 호우, 낙뢰 등 분야별 국민행동요령과 해양수산 분야 지진해일, 태풍 대비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 낚시 안전 사례집을 배포하는 등 해양수산 현장의 국민 안전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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