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 시간) 치러진 루마니아 대선 결선에서 중도·친 유럽연합(EU) 성향의 니쿠쇼르 단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자 유럽 각국이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
단 당선인은 광장 연설에서 "내일부터 루마니아는 새 장을 연다"며 "루마니아 내 루마니아인들, 디아스포라(타국에서 살아가는 민족 공동체), 몰도바와 주변국의 루마니아인들과 함께 루마니아를 건설할 것"이라고 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루마니아 국민들은 강력한 유럽에서 개방적이고 번영하는 루마니아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선택했다"며 "단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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