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엘 캐피탄이 프로듀싱한 음악으로 가요계에 첫 발걸음을 내디딘다.
SBS '유니버스 리그'에서 9명의 멤버는 서바이벌 참가자로, 엘 캐피탄은 참가자들을 이끄는 감독으로 인연을 맺었다.
엘 캐피탄의 프로듀싱 능력도 아홉(AHOF)의 데뷔곡을 기다리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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