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검사 2명, 평검사 5명으로 구성된 이번 인사는 그간 인사권 공백으로 인한 조직 운영 지연을 일정 부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수처는 19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신규 검사 임명을 재가해 26일 자로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공수처는 검사 정원 25명 중 21명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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