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고객 참여형 폐부품 자원 순환 활동인 ‘배터리턴’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이 끝난 청소기 배터리 및 흡입구 플라스틱을 수거해 희유금속 및 플라스틱 등 폐자원을 회수하고, 참여 고객에게 새 부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다.
▲ LG전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청소기 폐부품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한다./사진=LG전자 LG전자는 2022년부터 매년 ‘배터리턴’ 캠페인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참여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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