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카페를 오픈한 이동건이 혹평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이동건의 개인 카페에 방문했다.
카페 사장이 된 이동건을 위해 소유 카페만 60개 이상으로 연매출 700억의 유정수 대표가 가오픈 전 최종 점검을 위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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