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는 왜 자신이 독일 최고의 재능인지 이번 시즌도 입증했으며 무시알라, 올리세, 키미히도 제 역할을 다 해주면서 뮌헨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비록 시즌 막바지 들어 실수가 조금 나왔으나 김민재는 리그 27경기에 출전하면서 전체적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 대신 마테우스의 눈에 든 우파메카노와 타의 활약과 비교해보면 살짝 의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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