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111회를 찌르고 토막 살인한 살인범 정유정의 사건이 전파를 탄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스모킹 건'에서는 또래 여성 살인사건을 다룬다.
대체 그녀는 그 새벽 낙동강 변에서 뭘 하려고 했던 걸까? 즉시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수상한 가방을 열었고 혈흔이 발견되자 여자를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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