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여름철 고온기에도 배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준고랭지 지역에서 '여름 배추 안정생산 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랭지 중심의 여름 배추 재배가 기후변화로 점차 어려워짐에 따라 준고랭지로 재배지를 넓히고, 더운 날씨를 견딜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작물 재배가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준고랭지 여름 배추 재배 시범사업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