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수드 페제스키안 대통령은 18일 (현지시간) 테헤란을 방문한 카타르의 총리 겸 외무장관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만과 만나 회담하면서 "미국이 이란에 대해 강압적인 태도를 자제한다면 이란은 미국과 핵합의에 이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전용 웹사이트에 발표된 바에 따르면 페제스키안 대통령은 "미국과의 합의에 이르는 것은 성취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그러나 그런일이 가능하려면 기본적으로 미국 측이 강압적인 태도와 방식을 삼가는 것이 전제조건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페제스키안의 이 말은 현재 이란과 미국이 진척 중인 양자간 직접 회담에 대해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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