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의 안정적 취업을 돕기 위해 민관 협력형 일자리 연계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5월20일부터 7월23일까지 진행되는 ‘메타버스 활용 미래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청소년 디지털 교육강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VR 콘텐츠 제작과 메타버스 기반 교육설계 등을 실습한다.
6월2일부터 30일까지 총 80시간 교육이 이뤄지며, 5월23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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