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명이 아이돌 출신의 트로트 가수인 자신의 딸 소유미와 함께 '아빠하고 나하고'에 새롭게 합류한다.
아이돌로 데뷔한 소유미는 2015년 트로트 가수로 다시 재데뷔했고, 10년 차 트로트 가수로 아빠의 뒤를 잇고 있다.
특히 소유미에게는 본인의 이름보다 '소명 딸'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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