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배달에 티빙까지"…배민, 쿠팡이츠 맞서 CJ ENM과 손잡아
우아한형제들은 이에 더해 CJ ENM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멤버십 상품을 추가하기로 했다.
배민이 배민클럽과 스트리밍 결합 상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민은 지난해 9월 배민클럽을 출시했으나, 배달업계 일각에서는 무료 배달 외에 이용자를 붙들 수 있는 혜택이 별로 없었다고 평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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