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C 전직 美 연방하원의원 방한단 6명, 엔켐 천안 공장 방문…미국 투자 상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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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 전직 美 연방하원의원 방한단 6명, 엔켐 천안 공장 방문…미국 투자 상황 논의

엔켐은 제8차 FMC 전직 미 연방하원의원 방한단이 지난 16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엔켐 공장을 방문해 전해액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미국 현지 투자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존 사베인스 전 미연방하원의원은 "엔켐의 기술력을 직접 둘러보니 다시 한 번 감명받았다”며 “미국 현지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만큼 이번에 방문한 의원단이 미 행정부와 주 정부 등과 협의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창준 전 미연방하원의원은 "엔켐같은 기술력 있는 회사가 한국에 있다는 건 축복받은 일"이라며 "엔켐의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해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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