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508경기 뛴 첼시 있어 PL 복귀는 NO...35살 베테랑 풀백,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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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508경기 뛴 첼시 있어 PL 복귀는 NO...35살 베테랑 풀백,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떠난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필리쿠에타는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마지막 경기를 치를 것이다.아틀레티코와 연장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이다.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를 존중해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확실한 프로젝트가 있는 유럽에 남거나 다른 대륙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브리나슬라프 이바노비치가 우측 풀백에 있어 아스필리쿠에타는 좌측 풀백으로 기용됐다.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스페인 라리가 25경기, UCL 6경기 등을 소화하면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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