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함께 만 34세 이하 Y세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통신·식생활·생활편의 혜택을 아우르는 ‘와이로운 독립생활’ 캠페인을 19일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뚜기 와의 협업으로 KT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해, 매월 인터넷 신규 가입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Y x 오뚜기 콜라보 밥상’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번 ‘와이로운 독립생활’ 캠페인 혜택은 KT Y 전용 플랫폼인 ‘Y박스’ 앱을 통해 혜택 응모 및 쿠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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