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시의 한 교도소에서 변기 뒤쪽에 구멍을 내 땅굴을 뚫고 탈옥한 7명의 재소자들의 체포에 대해 당국이 현상금을 인상하며 수사에 나서고 있다.
이 번 발표는 경찰과 연방 수사국 등 각급 수사 기관 10여 곳에서 탈옥범 수사 3일 째를 맞아 이뤄졌다.
루이지애나주 경찰청 대변인은 그러나 이번 탈옥범들의 수사 세부계획이나 목표 지점 등에 대해서는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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