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소아당뇨 치료 '제대혈'…연예인 출산필수템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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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소아당뇨 치료 '제대혈'…연예인 출산필수템 됐네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지난 3월 딸을 출산하고 제대혈(Cord Blood·탯줄혈액)을 보관한 손담비씨 부부에 이어 일산차병원에서 지난달 23일 둘째 아이를 품에 안은 방송인 슬리피씨 부부가 차병원 제대혈 은행인 아이코드에 제대혈을 보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차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첫째 딸 우아 양을 일산차병원에서 출산한 슬리피씨 부부는 올해 둘째 아이 또또(태명)의 출산을 앞두고 ‘아이코드’에 제대혈 보관을 미리 의뢰해 출산과 동시에 제대혈을 보관했다.

슬리피씨는 “최근 제대혈의 가치를 알게 됐고, 평생에 단 한 번 출산할 때만 제대혈을 보관할 수 있다 보니 이번에 빠뜨리지 않고 제대혈을 보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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