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 개막을 하루 앞두고 19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대만 미디어 관계자는 "황 CEO는 반도체 업계 전망을 말하고 싶어한다"며 "그것이 이 기조연설을 들으러 온 이유"라고 말했다.
컴퓨텍스 개막 전 인텔의 대만 진출 '40주년 기념행사'에 주요 임원진들과 참석한 후 전시 부스를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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