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관세 정책과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한국 노동시장의 대응 방안을 논의를 위해 20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국제통상관계 변화와 노동시장 대응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사노위는 미국 관세 정책으로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한국 주력 제조업이 어려움을 겪고 청년층 신규 채용 위축 등 노동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국제통상관계 변화가 국내 경제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구조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TF를 구성·운영한다고 설명했다.
TF는 향후 ▲ 공급망 재편 대응을 위한 제조업 구조 전환과 노동시장 대응 ▲ 청년 일자리 대응 ▲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정책과제와 사회적 대화 의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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