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부터 안목해변 등 강원도 강릉 내 일부 커피매장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할 경우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컵에 음료를 제공 받게 된다.
이에 따르면 제도에 참여하는 매장에서 음료를 포장할 경우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컵에 음료를 받게 된다.
사용한 컵을 매장 또는 무인회수기를 통해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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