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점과 명동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인기 K-패션 브랜드부터 트렌디한 고객들이 주목하는 글로벌 유망 브랜드까지, 오직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브랜드들이 차별화된 쇼핑 가치를 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마른파이브(MARUN5)’는 인천공항 1터미널점에 신세계면세점 단독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브랜드 최초의 오프라인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