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직계가족 트로트 가수의 기록을 가진 ‘빠이 빠이야’ 소명이 아이돌 출신의 트로트 가수인 자신의 딸 소유미와 함께 ‘아빠하고 나하고’에 새롭게 합류한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하고')에는 국민 애창곡 ‘빠이 빠이야’의 주인공이자 38년 차 트로트 가수 소명과 딸 소유미 부녀가 함께 등장한다.
아빠 소명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첫 발걸음을 내디딘 소유미가 일본에서 과연 첫 콘서트를 올릴 수 있었을지, 그 결과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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