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토론회가 끝난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님, 김문수 후보님, 권영국 후보님 모두 고생하셨다"면서 "얼굴이 빨개서 걱정해주신 분들이 있는데 사실 유세하느라 목이 안 좋아서 염증약을 많이 처방받아서 먹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극단적인 것은 이재명 후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반계엄 분위기에 도취해 아무렇게나 비전을 제시해도 된다고 판단한 것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저런 식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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