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9일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를 소화하며 장 초반 1,390원대 중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6.3원 오른 1,395.9원이다.
엔/달러 환율은 0.05% 오른 145.31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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