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다회용컵 보증금제' 첫발…"일회용컵 年 100만개 감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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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다회용컵 보증금제' 첫발…"일회용컵 年 100만개 감축"(종합)

환경부가 추진해온 '지역 맞춤형 다회용컵 보증금제'가 강원 강릉에서 첫발을 내디딘다.

먼저 참여 매장에서 고객이 음료를 포장할 경우 1천원의 보증금을 함께 결제하고 다회용컵에 음료를 제공받게 된다.

소비자는 포장용 다회용컵을 사용할 경우 컵당 3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가입자 대상)를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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